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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 77%가 대한항공 출신

임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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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항공안전감독관과 운항자격심사관 등 26명 중 77%인 20명이 대한항공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국토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공안전감독관 16명 중 14명이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운항자격심사관은 10명 중 6명이 대한항공 조종사 출신으로 아시아나항공 출신은 3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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