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혹성탈출 분장 “일상 탈출~!”
조경희 이슈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씨스타가 화제다.
씨스타 리더 효린은 지난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탈출'로!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영화 '혹성탈출'의 유인원들을 연상시키는 분장을 한 효린과 소유의 익살스런 모습이 보인다.
앞서 씨스타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서 유인원 분장을 하고 '터치 마이 바디'를 불러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의 분장을 본 누리꾼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너무 웃겨”,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충격의 분장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쿨한 여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씨스타 리더 효린은 지난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탈출'로!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영화 '혹성탈출'의 유인원들을 연상시키는 분장을 한 효린과 소유의 익살스런 모습이 보인다.
앞서 씨스타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서 유인원 분장을 하고 '터치 마이 바디'를 불러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의 분장을 본 누리꾼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너무 웃겨”,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충격의 분장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쿨한 여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씨스타 공식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