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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MTOWN 오픈, 다양한 콘텐츠 포함하는 ‘복합문화공간’

조경희 이슈팀

SM SMTOWN 오픈 소식이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복합문화공간 ‘SMTOWN@coexartium’의 프리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 프리 오픈식에는 이수만 프로듀서, 코엑스 변보경 대표이사와 소녀시대, 강타,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 김민종, 고아라, 이재룡, 윤다훈, 강예원, 정소민, 김이안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프리 오픈식은 셀러브리티 샵인 'SUM', 교육형 체험 공간 'SMTOWN STUDIO', 머천다이징 카페인 'SMTOWN LIVErary',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멀티 씨어터 'SMTOWN THEATRE'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둘러보고 내년 1월 14일 개막하는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오즈'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긴 다이제스트 영상을 관람하는 순서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SM SMTOWN 오픈 소식에 누리꾼들은 “SM SMTOWN 오픈 대단하네”, “SM SMTOWN 오픈 진짜 거대기업이다”, “SM SMTOWN 오픈, 팬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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