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유라, 고등학생 시절 뷔페 7~8접시 거뜬 ‘상상이 안가’
조경희 이슈팀
유라가 고등학생 시절 먹성이 대단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20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고등학교 때 뷔페 가면 7~8접시 먹었다"고 말했다.
유라는 "국밥 한그릇 다 먹기 힘들지 않나. 난 두 그릇씩 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홍종현은 "제일 많이 나갔을 때 몸무게는?"이라고 물었다. 유라는 못 들은 척 했다.
유라는 이어 "'한번만 안아줘' 때 제일 돼지였다. 회사에서 못 먹게 해서 안 먹었는데도 그 나이에는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홍종현은 곧바로 휴대폰으로 검색해보는 척 하면서 유라를 놀렸다.
한편,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먹성에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잘먹어서 예쁘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상상이 안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살 어ᄄᅠᇂ게 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유라는 20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고등학교 때 뷔페 가면 7~8접시 먹었다"고 말했다.
유라는 "국밥 한그릇 다 먹기 힘들지 않나. 난 두 그릇씩 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홍종현은 "제일 많이 나갔을 때 몸무게는?"이라고 물었다. 유라는 못 들은 척 했다.
유라는 이어 "'한번만 안아줘' 때 제일 돼지였다. 회사에서 못 먹게 해서 안 먹었는데도 그 나이에는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홍종현은 곧바로 휴대폰으로 검색해보는 척 하면서 유라를 놀렸다.
한편,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먹성에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잘먹어서 예쁘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상상이 안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살 어ᄄᅠᇂ게 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