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1위’ 굳건
조경희 이슈팀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주말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주말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37.9%보다 6.6%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주말드라마 1위의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차강재(윤박 분)의 간절한 권유에 결국 검사를 받고 암 치료를 시작한 차순봉(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에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에도 1위라니”,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 파이팅”,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 점점 재밌는데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가족끼리 왜이래'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주말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37.9%보다 6.6%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주말드라마 1위의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차강재(윤박 분)의 간절한 권유에 결국 검사를 받고 암 치료를 시작한 차순봉(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에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에도 1위라니”,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 파이팅”,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하락 점점 재밌는데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가족끼리 왜이래'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