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힐링캠프 3MC와 연탄 배달 봉사 활동 ‘훈훈함 가득!’
백승기 기자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와 힐링캠프 3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션은 “아직도 연탄을 때면서 사는 분이 있다"며 "연탄 하나당 500원이다. 그런데 그 연탄이 없어서 춥게 사시는 분들 많다”고 말했다.
이후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는 녹화 열흘 후 션, 정혜영 부부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SNS로 봉사를 신청한 지원자들과 함께 연탄 3천장을 배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션 정혜영 훈훈하네”, “션 정혜영 연탄 기부 멋지다”, “션 정혜영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션은 “아직도 연탄을 때면서 사는 분이 있다"며 "연탄 하나당 500원이다. 그런데 그 연탄이 없어서 춥게 사시는 분들 많다”고 말했다.
이후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는 녹화 열흘 후 션, 정혜영 부부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SNS로 봉사를 신청한 지원자들과 함께 연탄 3천장을 배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션 정혜영 훈훈하네”, “션 정혜영 연탄 기부 멋지다”, “션 정혜영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