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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돋보기]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익 3140억 원 ‘사상 최대’...카메라모듈 · 전장부품 실적 '효자'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 기자2015/01/27 16:30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해 매출 6조 4661억 원, 영업이익 31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3년과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30.6%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1조 8150억 원, 영업이익 580억 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각각 17.6%, 100.8% 늘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모듈의 글로벌 시장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하고, 핵심기술 융·복합을 통해 차량 전장부품과 반도체기판 등 미래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사업부분 별로 카메라모듈이 속한 광학솔루션사업은 주요 고객들로부터 성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매출 2조 7460억 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8.8% 늘었다. 지난해 4분기는 분기 최대 매출인 9376억 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33% 늘었다.

기판소재사업은 지난해 터치스크린패널(TSP), 플립칩 칩스케일 패키지(FC-CSP) 등 고성능 제품의 판매 확대로 2013년보다 6.5% 상승한 매출 1조 6993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는 1년 전보다 21% 증가한 42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 전장부품사업은 지난해 자동차에 특화한 카메라모듈, LED 등 융·복합 제품의 판매 확대로 1년 전보다 18.7% 증가한 53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2641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LED사업은 지난해 조명용 제품의 매출 비중을 31.5%까지 확대하고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었지만 보급형 제품 판가 인하 영향으로 지난 2013년보다 4.9% 감소한 1조 49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광학솔루션사업은 고화소 · 손떨림방지(OIS)의 카메라 모듈 수요가 지속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화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고성능 모듈 공급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가전과 웨어러블 등의 제품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판소재사업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속에 중저가 제품 중심의 시장 재편과 함께 태블릿과 웨어러블 등 신규 모바일 제품 수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주기판(HDI)은 차량용과 사물인터넷(IoT), 산업․의료 부문으로 확대하고, 터치윈도우 : 중대형 IT 제품, 차량과 상업용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전장부품사업은 올해 1분기 자동차와 IT의 융합 가속화와 사물인터넷(IoT) 시장 확대로 신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주력 제품인 카메라․통신모듈은 해외 주요 고객용 수주를 확대하고, LED는 차량 면광원 수주 확대와 헤드램프 시장에 진입할 방침이다. 또, 차량용 무선충전모듈과 열전모듈 등 신규 성장 제품의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LED사업은 올해 1분기 백라이트부품(BLU)이 모바일 제품 중심 해외 고객용 공급 확대되고, 조명은 글로벌 LED 조명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카메라플래시, 차량용, UV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에 집중하고, 조명과 BLU 등 주력 제품은 광원 성능을 개선헤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방명호기자

bangmh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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