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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다음 주 휘발유 판매가격 1300원대로 떨어질 것"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2015/01/28 11:56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다음 주 리터당 1300원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들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95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32원이며, 광역 지자체들 가운데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300원대로 떨어지면 지난 2009년 1월22일(1384.36원) 이후 6년만입니다.

한편 현재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휘발유를 팔고 있는 곳은 대구에 위치한 달서주유소로 리터당 1249원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에 위치한 개화동주유소가 가장 저렴한 가격인 리터당 1317원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염현석기자

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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