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탁소' 송하윤, KBS 2TV 새일일드라마 '옥이' 여주인공 캐스팅?! '좋은 연기 기대할께요~'
김민재 이슈팀
배우 송하윤이 KBS 2TV 새일일드라마 ‘옥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다.
29일 OSEN에 따르면 배우 송하윤이 KBS 2TV ‘일심단편 민들레’후속작 ‘옥이’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옥이’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로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송하윤 ‘옥이’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하윤 ‘옥이’ 여주인공 캐스팅, 대세녀 되나?”, “송하윤 ‘옥이’ 여주인공 캐스팅, 점점 인기 급상승?”, “송하윤 ‘옥이’ 여주인공 캐스팅, 여주인공까지?!”, “송하윤 ‘옥이’ 여주인공 캐스팅, 좋은 연기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송하윤은 ‘스웨덴 세탁소’에서 세탁물을 만지면 손님의 사연이 보이는 초능력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 김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 JYP)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