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여배우의 쿨~한 반전매력 “누나가 밥 먹여줄게!”
조경희 이슈팀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30일 첫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친구와 함께 하는 정글생존기 콘셉트로 중완과 샘오취리, 손호준과 바로, 윤세아와 류담이 짝을 이뤄 17기 병만족으로 투입됐다. 김병만은 족장이 아닌 조교로 분해 이들을 옆에서 지켜봤다.
이날 윤세아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자 생존에 꼭 필요한 불이 꺼질까 동분 서주한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본 바로와 손호준은 "누나 신 같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또 윤세아는 적황색 물결주름백합을 손에 거머쥔 채 물에서 나와 손호준과 바로에게 "누나가 밥 먹여줄게"라고 말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윤세아를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윤세아, 털털해”, “‘정글의 법칙’ 윤세아 반전매력이었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성격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30일 첫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친구와 함께 하는 정글생존기 콘셉트로 중완과 샘오취리, 손호준과 바로, 윤세아와 류담이 짝을 이뤄 17기 병만족으로 투입됐다. 김병만은 족장이 아닌 조교로 분해 이들을 옆에서 지켜봤다.
이날 윤세아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자 생존에 꼭 필요한 불이 꺼질까 동분 서주한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본 바로와 손호준은 "누나 신 같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또 윤세아는 적황색 물결주름백합을 손에 거머쥔 채 물에서 나와 손호준과 바로에게 "누나가 밥 먹여줄게"라고 말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윤세아를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윤세아, 털털해”, “‘정글의 법칙’ 윤세아 반전매력이었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성격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