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달달한 로맨스 급물살 ‘두근두근 설렘’
조경희 이슈팀
‘하트투하트’의 최강희가 천정명과 로맨스 급물살을 탔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8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깨달은 홍도(최강희 분), 이석(천정면 분) 커플이 사랑스러운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지며 흐뭇함을 더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헤어짐이 아쉬워 작별인사를 한 후에도 절절한 포옹을 이어가기도.
특히 바깥 출입을 두려워하던 홍도가 이석을 위해 한밤중에 도시락을 싸서 병원까지 찾아가는 모습은, 갇혀 있던 홍도가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더불어 최강희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연기하다가도 금새 스킨십에 능한 이석을 질투하는가 하면, ‘빨간 거 하면 생각나는 게 뭐냐’는 이석의 물음에 “뭐니뭐니해도 빨간거 하면… 야한 거?”라는 대담한 답변으로 이석을 당황케 만드는 등 사랑에 의해 조금씩 변화되는 홍도의 미묘한 변화를 세세하게 그려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를 본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달달해”,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보는데 내가 다 간질간질”,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커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하트투하트'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지난 3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8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깨달은 홍도(최강희 분), 이석(천정면 분) 커플이 사랑스러운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지며 흐뭇함을 더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헤어짐이 아쉬워 작별인사를 한 후에도 절절한 포옹을 이어가기도.
특히 바깥 출입을 두려워하던 홍도가 이석을 위해 한밤중에 도시락을 싸서 병원까지 찾아가는 모습은, 갇혀 있던 홍도가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더불어 최강희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연기하다가도 금새 스킨십에 능한 이석을 질투하는가 하면, ‘빨간 거 하면 생각나는 게 뭐냐’는 이석의 물음에 “뭐니뭐니해도 빨간거 하면… 야한 거?”라는 대담한 답변으로 이석을 당황케 만드는 등 사랑에 의해 조금씩 변화되는 홍도의 미묘한 변화를 세세하게 그려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를 본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달달해”,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보는데 내가 다 간질간질”,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커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하트투하트'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