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와 결혼’ 조니 뎁, 개인소유 바하마 섬에서 비공개 결혼식 올린다?! ‘전처 바네사 파라디도 초대돼?!’
김민재 이슈팀
조니 뎁, 엠버허드 / 사진 = AFPBBnews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공식연인 엠버 허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져 화제다.
1일(한국시각) 외신들은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오는 7일 또는 8일 바하마에 있는 조니 뎁의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가족들을 비롯해 하객 50여명만 초대할 예정이며 하객들은 결혼 축제기간 동안 고급 요트 등에서 머무를 것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조니 뎁이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 두 자녀를 초대했다고 전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버 허드 조니 뎁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 허드 조니 뎁, 대박!”, “엠버 허드 조니 뎁, 무려 23살 차인데?!”, “엠버 허드 조니 뎁, 헉!”, “엠버 허드 조니 뎁, 완전 부러워”, “엠버 허드 조니 뎁, 어떻게 하면 23살 연하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