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아코아, 4Q 호실적+긍정적 전망에↑
임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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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호실적과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37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2.76%(300원) 오른 1만1,1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발표된 4분기 호실적과 증권가의 긍정적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9800억원, 영업이익 108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7%, 9.3%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밥캣의 매출액이 9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고, 엔진사업부 매출액도 전년대비 10.4% 증가한 1840억원으로 확대된 것이 매출 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37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2.76%(300원) 오른 1만1,1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발표된 4분기 호실적과 증권가의 긍정적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9800억원, 영업이익 108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7%, 9.3%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밥캣의 매출액이 9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고, 엔진사업부 매출액도 전년대비 10.4% 증가한 1840억원으로 확대된 것이 매출 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