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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가요’ 원펀치, 데뷔곡 ‘돌려놔’ 마지막 무대..‘꽃미남 외모’ 눈길

조경희 이슈팀

'인기가요' 원펀치가 데뷔곡 '돌려놔'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인기가요'에서 그룹 원펀치는 데뷔곡 '돌려놔'를 열창했다.

이날 원펀치는 힙합 감성이 물씬 느껴진 의상을 입고 각잡힌 안무로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한층 물오른 꽃미남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는 8090 시대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마이네임, 나인뮤지스, 소나무, 안다, 풋풋, 키스, 러버소울, 테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인가가요’ 원펀치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가가요’ 원펀치가 누군가 했네”, “‘인가가요’ 원펀치 노래 좋아요”, “‘인가가요’ 원펀치 무대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인기가요'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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