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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 스마트폰 갤럭시S6 전격 분석...아이폰과 차이점은?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 기자2015/03/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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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어제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전격 공개했는데요. 오늘 실제 갤럭시S6와 S6엣지를 직접 보면서, 제품을 분석해보고, 아이폰6와 차이점도 알아보겠습니다. 산업부 방명호기자 나와있습니다.

< 리포트 >
질문1) 갤럭시S6와 S6 엣지가 어제 출시됐는데,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S6와 S6엣지에 전세계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요?

네, 삼성전자가 어제 갤럭시S6와 S6 엣지를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개막 하루 전날 공개했습니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 삼성은 '올 뉴 갤럭시', 그러니까 '완전 새로운 갤럭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제시했는데요.

정말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확 변했는데요.

옆면은 금속, 뒷면과 앞면은 흡집이 나지 않도록 강화 유리를 탑재했습니다.

배터리도 교체식에서 아이폰과 똑같은 일체형으로 바꿨습니다.

외신들은 "삼성의 제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폰이다", "갤럭시S6엣지가 새로운 스타일의 확립했고, 아이폰을 평범한 제품으로 만들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어제 한 달만에 140만 원을 돌파했고,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언팩 이후 선주문이 쇄도하고 거래선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출시국가도 예전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갤럭시S6는 엣지를 포함해 올해 약 460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전만했습니다.

질문2) 그럼 직접 제품을 보면서 설명해주시죠? 아이폰과 한번 비교를 해볼까요?

네, 일단 갤럭시S6는 옆면은 매끈하게 금속을 탑재했고요.

아이폰6와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을 좀 느낄 수 있습니다.

전면과 후면에 흡집이 나지 않도록 보시는 것과 같이 강화 유리를 탑재했는데요.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갤럭시S6는 블루 토파즈, 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색입니다.

나노 크기의 코티 기업을 수차례 적용했다고 삼성은 설명했는데요. 색깔이 빛을 비추면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반면, 전면 아이폰6는 뒷면은 강화 유리가 아닌데요. 아이폰의 이 골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그램인데요. 아이폰6가 129그램으로 아이폰이 조금 가벼운데요, 실제 큰 무게 차이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가 갤럭시S6의 경우 8개인 옥타코어 프로세서, 아이폰6는 A9 64비트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는데요.

한번 부팅을 해보겠습니다.


질문3) 카메라랑 음악재생, 동영상 등은 두 제품이 비교해서 어떨까요?

카메라는 일단 갤럭시S6가 후면 1600만, 전면에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아이폰6가 후면 800만, 전면 120만 화소를 장착했으니까 약 2배 가량 차이가 나는데요.

언팩에서도 언급됐는데요. 삼성전자는 갤럭시S6가 아이폰6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욱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실제 사진을 보시면 그렇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겠죠. 그런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음악과 동영상 시청이잖아요. 이것도 한번 비교해보면 갤럭시S6가 스피커가 듀얼로 장착돼 있는 것 같아서 좀 더 풍성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동영상의 색재현도 똑같은 영상을 틀었을 때 갤럭시S6가 좀 더 선명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이폰6도 고화질의 동영상이 구현 가능한 만큼 소비자의 취향 문제인 듯 합니다.

질문4) 그렇군요. 그런데 갤럭시S6보다, 갤럭시S6 엣지에 더 관심이 높은 것 같은데요?

네, 그렇습니다. 이 제품이 바로 갤럭시S6 엣지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양쪽에 이렇게 휘어진 옆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는데요.

갤럭시 노트 엣지가 왼쪽에만 옆면이 있었는데, 약간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갤럭시S6는 양면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요.

일단 이 화면을 동시에 두 개를 다 사용할 수는 없고요.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서 선택해서 한 쪽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참 좋았는데, 5명까지 자주 전화를 거는 사람을 저장할 수 있는데요. 색깔 별로 표현을 해서, 누가 전화를 했는지 쉽게 알 수도 있습니다.

질문5) 그렇군요. 어제도 언급됐지만 무선 충전과 삼성페이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고요.

그렇습니다.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과 영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갤럭시S6'를 무선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들어온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가구에도 무선 충전 패드가 달릴 예정인데요.

삼성전자 갤럭시S6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하면서 충전 기술에도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10분 충전으로 4시간 가량이 사용이 가능한데,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향후 2년 안에 무선 충전 기술이 일상생활에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또, 모바일 결제 시스템도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삼성페이'가 마크네틱 신용카드가 사용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요.

결제를 하기 위해 신용카드를 꺼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방명호기자

bangmh99@naver.com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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