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촬영 도중 갑자기 예원에게 욕 퍼부어 촬영까지 중단?! '얼마나 심하길래?'
김민재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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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갑자기 예원에게 욕해? |
배우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3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태임의 파트너인 이재훈은 자리에 없었고, 이태임이 예원에게 심한 욕을 했다. 이태임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지켜보던 스태프도 다들 깜짝 놀라 촬영이 중단됐다.
이후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다. 현재 이태임의 녹화 분은 2주 분의 방송 분량이 남은 상태다.
이와 관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것은 사실”이라며 말을 아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욕설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예원에게 욕을?”,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예원에게 욕했다니”,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예원은 무슨 죄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