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 파격 베드신 가장 힘들어 ‘실제 영상보니…아찔하네~’
김민재 이슈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 파격 베드신 찍어 '아찔!' |
‘순수의 시대 예고편’ 배우 강한나와 신하균의 베드신이 화제다.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순수의 시대’ 언론 시사회에서 강하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언급한 가운데 강하나와 신하균의 베드신이 담긴 ‘순수의 시대’ 예고편이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서 전신을 탈의한 듯한 강한나와 신하균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담겼다.
특히 강한나는 골이 깊게 파인 등라인부터 힙라인까지 드러내는 등 아찔한 베드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수의 시대’ 강하나 신하균 베드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완전 섹시해”,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제2의 이태임?!”,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아찔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