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러’ 신수지,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로 블랙 란제리 노출?! '볼륨감 몸매 대박!'
김민재 이슈팀
‘프로볼러’ 신수지,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로 블랙 란제리 노출?! |
‘프로볼러’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리듬체조 선수에서 프로볼러에 입문한 신수지가 오는 3월 ‘SBS 볼링대회’ 데뷔전을 치룬 가운데 과거 맥심코리아 섹시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옆구리 라인이 시스루 처리된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수지는 몸에 딱 붙는 시스루 원피스로 늘씬 매끈한 각선미는 물론 블랙 란제리까지 드러내며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수지는 JTBC ‘백인백곡, 끝가지 간다’에서 웨이브 댄스뿐 아니라 180도 다리 찢기, 360도 회전 기술, 연속 텀블링 등 체조 동작을 섞은 재즈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