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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한주희, 청순 미모로 인기 급상승! ‘31살 맞아? 초절정 동안외모’

백승기 기자



당구여신 한주희가 청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당구 여신 한주희’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주희는 한 스포츠채널에서 당구를 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주희는 올해 31살로, 현재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구여신 한주희 예쁘다”, “당구여신 한주희 대박”, “당구여신 한주희 미모 최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스포츠 플러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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