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녀’ 한주희,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청순 외모에도 솔로?! '5년 간 연예 못해?' 헐~대박!
김민재 이슈팀
‘만찢녀’ 한주희,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외모에도 5년간 솔로?! |
당구계 여신 한주희의 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당구여신 한주희 만찢녀’라는 내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만찢녀’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한주희의 청순한 외모로부터 붙여진 별명이다.
특히 한주희는 뽀얀 피부에 30대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청순한 동안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주희는 M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당구장에서 부모님을 도와 일만 해 5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다”고 전해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