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등 녹슬지 않은 화려한 무대 선보여 ‘섹시 디바 귀환!’
김민재 이슈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녹슬지 않은 화려한 무대 ‘대박!’
‘섹시디바 아이비’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섹시디바 아이비’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의 녹슬지 않은 화려한 무대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90년대 섹시 디바그룹 룰라와 2000년대 섹시디바 아이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8년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녹슬지 않은 가창력에 댄스실력 등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또한 룰라는 고영욱과 신정환이 없이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등 3인 체제로 등장했지만 ‘날개 잃은 천사’의 엉덩이치기 댄스 등 90년대 모습 그대로 재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대박!”,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점점 아이돌 세력 약해지나?”,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90년대 스타들 계속 뭉쳐줬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섹시디바 귀환’ 아이비 / 사진 = 게스 언더웨어 |
‘엠카운트다운’ 아이비의 녹슬지 않은 화려한 무대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90년대 섹시 디바그룹 룰라와 2000년대 섹시디바 아이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8년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녹슬지 않은 가창력에 댄스실력 등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또한 룰라는 고영욱과 신정환이 없이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등 3인 체제로 등장했지만 ‘날개 잃은 천사’의 엉덩이치기 댄스 등 90년대 모습 그대로 재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대박!”,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점점 아이돌 세력 약해지나?”,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90년대 스타들 계속 뭉쳐줬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