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활동 마감
이애리 기자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2014년 사랑의 좀도리운동’이 약 59억 9천만원의 모금실적을 올리며 마감됐습니다.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이라는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2014년 11월부터 진행된 ‘2014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현금환가액 50억원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약 59억 9천만원의 모금실적을 거두어 목표대비 약 120%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좀도리 모금액은 2월말 기준으로 49,942명의 개인과 14,181개의 단체에 지원이 완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