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무대 보니... 섹시 카리스마 여전하네!
김지향 이슈팀
가수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이며 변치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아이비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8년 만에 자신의 히트곡인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변치 않은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데뷔, 2007년 ‘유혹의 소나타’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여전하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이게 벌써 8년 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아이비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8년 만에 자신의 히트곡인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변치 않은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데뷔, 2007년 ‘유혹의 소나타’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여전하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이게 벌써 8년 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