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4 칵투스,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첫 공개
조정현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내달 3일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C4 칵투스의 전, 후면과 옆면에는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패널에 에어 캡슐로 제작된 에어범프가 장착돼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세계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기고 대시보드를 낮고 얇게 설계했다.
한편 서울모터쇼 시트로엥관에는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이 선보인다.
또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의 디젤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도 전시된다.
C4 칵투스의 전, 후면과 옆면에는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패널에 에어 캡슐로 제작된 에어범프가 장착돼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세계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기고 대시보드를 낮고 얇게 설계했다.
한편 서울모터쇼 시트로엥관에는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이 선보인다.
또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의 디젤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