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마지막 방송 후 눈물 “행복해서, 다 가족 같다”

백승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최종회에는 제시, 치타, 육지담이 마지막 6번 트랙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최종 우승은 치타가 차지했다.

제시는 소감을 발표하던 중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서 그런다. 저는 치타가 이길 줄 알았다. 활동 10년 하면서 이렇게 빛난 건 처음이다. 앞으로 저는 더 열심히 할 거고 이건 끝이 아니다. 그냥 행복한 눈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는 “난 이렇게 정들 줄 몰랐다. 그냥 가족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엠넷 언프리티랩스타)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