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한국 우즈벡 평가전’ 대전월드컴경기장, 10년 만의 A매치로 무려 3만 2천명 예매? ‘만원될 듯’

김민재 이슈팀

한국 우즈벡 평가전, 대전월드컴경기장 매진 유력
‘한국 우즈벡 평가전’ 대전월드컵경기장 / 사진 = news1
‘한국 우즈벡 평가전’ ‘대전월드컵경기장’ ‘한국 우즈벡 평가전’ ‘대전월드컵경기장’
[머니투데이방송 김민재 이슈팀 기자] ‘한국 우즈벡 평가전’이 치러지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좌석티켓이 3만 2천석 예매됐다.

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약 3만 2천명의 팬들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전 티켓을 예매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약 3만 9000명까지 수용 가능하고 인터넷 예매 외 4000~5000장 정도의 티켓이 현장에서 판매된다”며 “이미 인터넷 예매로 최소 3만 2000명 입장이 확정된 만큼 매진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슈틸리케 감독은 파주 NFC 소집 당시 “오랜만에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린”며 “만원관중 앞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팬들의 성원을 당부한 바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