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팔로우미5’ 아이비 모태볼륨, 볼륨패드 착용해 본 적 없어?! ‘영혼까지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볼륨 만들어?!’

김민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김민재 이슈팀 기자] 팔로우미 아이비 모태볼륨
‘팔로우미5’ 아이비 모태볼륨 / 사진 = 패션N ‘팔로우미5’

‘팔로우미5’ 아이비의 모태볼륨이 화제다.
‘아이비 모태볼륨’ ‘팔로우미 아이비’ ‘아이비 모태볼륨’ ‘팔로우미 아이비’
28일 방송되는 패션N ‘팔로우미5’ 3회에서는 ‘언더웨어’ 특집이 꾸며질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자타공인 ‘언더웨어 마니아’ 톱모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해 여자들도 잘 모르는 속옷 디자인부터 착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방출한다.

특히 아이비는 “속옷사이즈가 C? 아니면 D?”라는 최희의 집요한 질문에 “그 정도”라고 쿨하게 대답했다고 전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비는 “한 번도 (볼륨패드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며 “영혼까지 끌어 모으는 방법을 사용해 볼륨을 만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