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임지연 첫 예능도전, ‘순수+발랄’ 매력 통했다
조경희 이슈팀
배우 임지연이 '정글의 법칙'을 통해 생애 첫 예능에 도전했다.
임지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1회에서 류담, 레이먼킴, 손호준, 서인국, 이성재, 장수원 등과 함께 껀저 맹그로브 숲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생존지인 껀저 맹그로브 숲에서 김병만이 낸 패밀리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레이먼킴, 류담과 한 팀을 이룬 임지연은 섬 주위를 둘러싼 강의 깊은 수심과 오싹한 분위기의 폐가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생존 도구를 찾기 위한 탐색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임지연은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쥐덫을 찾다가 쥐를 발견했음에도 겁먹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찾아 다녀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이처럼 호기심 가득하고 때로는 장난기까지 발동하며 에너지 넘치는 병만족의 막내이자 홍일점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임지연은 청초한 외모와 활기찬 매력까지 발산하며 맑고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법칙’ 임지연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임지연 성격 좋아보여”, “‘정글의법칙’ 임지연 털털하고 보기 좋아요”, “‘정글의법칙’ 임지연 은근 반전있는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정글의법칙'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임지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1회에서 류담, 레이먼킴, 손호준, 서인국, 이성재, 장수원 등과 함께 껀저 맹그로브 숲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생존지인 껀저 맹그로브 숲에서 김병만이 낸 패밀리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레이먼킴, 류담과 한 팀을 이룬 임지연은 섬 주위를 둘러싼 강의 깊은 수심과 오싹한 분위기의 폐가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생존 도구를 찾기 위한 탐색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임지연은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쥐덫을 찾다가 쥐를 발견했음에도 겁먹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찾아 다녀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이처럼 호기심 가득하고 때로는 장난기까지 발동하며 에너지 넘치는 병만족의 막내이자 홍일점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임지연은 청초한 외모와 활기찬 매력까지 발산하며 맑고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법칙’ 임지연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임지연 성격 좋아보여”, “‘정글의법칙’ 임지연 털털하고 보기 좋아요”, “‘정글의법칙’ 임지연 은근 반전있는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정글의법칙'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