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니엘 천지, 라둥이 마음 얻기 위한 고군분투 ‘쟁취자는?’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조경희 이슈팀 기자] 틴탑 니엘과 천지가 라둥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SES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 라둥이를 돌보며 고생하는 니엘이 같은 팀 멤버 천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니엘은 천지가 도착하자마자 도움을 요청한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천지의 등장과 함께 자신이 아이들의 관심에서 멀어졌기 때문.
천지는 양손 가득 라둥이를 위한 선물을 들고 미용실을 방문해 등장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니엘이 근처로만 와도 울어대던 라율이조차 천지와는 첫 만남부터 손을 잡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니엘은 과자, 인형, 매니큐어 등 각종 소품을 동원해 라둥이의 관심을 되찾아오려는 노력을 기울여 새로운 왕엄마 자리를 놓고 천지와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오마베’ 니엘 천지를 본 누리꾼들은 “‘오마베’ 니엘 천지 귀여워”, “‘오마베’ 니엘 천지 라둥이와 케미 대박이다”, “‘오마베’ 니엘 천지, 애기들이 애기를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오마이베이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SES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 라둥이를 돌보며 고생하는 니엘이 같은 팀 멤버 천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니엘은 천지가 도착하자마자 도움을 요청한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천지의 등장과 함께 자신이 아이들의 관심에서 멀어졌기 때문.
천지는 양손 가득 라둥이를 위한 선물을 들고 미용실을 방문해 등장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니엘이 근처로만 와도 울어대던 라율이조차 천지와는 첫 만남부터 손을 잡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니엘은 과자, 인형, 매니큐어 등 각종 소품을 동원해 라둥이의 관심을 되찾아오려는 노력을 기울여 새로운 왕엄마 자리를 놓고 천지와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오마베’ 니엘 천지를 본 누리꾼들은 “‘오마베’ 니엘 천지 귀여워”, “‘오마베’ 니엘 천지 라둥이와 케미 대박이다”, “‘오마베’ 니엘 천지, 애기들이 애기를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오마이베이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