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실제 키 공개 “162cm, 무도와 가장 잘 맞는 멤버!”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조경희 이슈팀 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가 강한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 8인인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전현무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병재는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고 자신의 실제 키를 어필하며 강한 출연 욕심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우리 엄마와 키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너무 웃겨요”,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키 진짜 작구나”,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하하보다 더 단신인 캐릭터 만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 8인인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전현무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병재는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고 자신의 실제 키를 어필하며 강한 출연 욕심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우리 엄마와 키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너무 웃겨요”,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키 진짜 작구나”,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하하보다 더 단신인 캐릭터 만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