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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 톱3 진출! ‘릴리M 최종 탈락’

백승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가 톱3에 진출했다. 릴리M은 최종탈락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는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릴리M이 톱3 진출을 두고 경연을 펼쳤다.

이날 릴리M은 비의 ‘아이 두(I Do)’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릴리M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귀여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릴리M은 심사위원 총점 271점을 받았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진아는 산울림의 ‘회상’을 선곡했다. 이진아의 무대에 박진영은 “오디션에서 100점은 불가능한 점수라 100점을 준 적이 없다”며 “그런데 이번 무대는 오디션이 아니었다”며 100점을 부여했다. 이진아는 총점 285점을 받았다.

케이티김은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선곡했고, 무대를 본 양현석은 “가사에 담긴 삶까지 풀러낸 것 같다”며 극찬했다. 케이티의 총점은 285점으로 이진아와 동일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정승환은 들국화의 ‘제발’을 불렀고, 심사위원들의 최고 극찬을 받았다. 결국 정승환은 28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에서 릴리M은 최종 탈락자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SBS K팝스타4)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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