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중국 영화 촬영 때문! ‘영상 통화로 등장!’
백승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백승기 이슈팀 기자]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엑소 레이가 두 번째 정규앨범 ‘EXODUS' 컴백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EXODUS'의 컴백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엑소 멤버 9명이 자리를 했다. 레이는 중국 현지 영화 촬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엑소의 수호는 “레이가 영화 촬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본격적인 활동부터는 함께 할 예정이다”라며 “원한다면 레이와 영상통화를 연결하겠다”고 말하며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결국 레이는 영상 통화로 컴백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엑소는 2집 앨범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