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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경제 선순환 위해 기업투자 늘려야" 외 5건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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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경제 선순환 위해 기업투자 늘려야"

새누리당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가계소득을 증가시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복원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기업투자 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물과 에너지" 협력 촉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015 세계물포럼에서 주제별 과정 중 하나인 '물과 에너지'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김 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물과 에너지' 이슈를 타개하기 위해 이들 양 분야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3.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제2기 'KB호민관' 발대식

KB국민은행은 고객 의견 수렴 채널인 'KB호민관'의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2기 KB호민관 고객들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창구서비스 체험과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해 건의할 예정입니다.


4. 황영기 금투협 회장, ICSA 연차총회 참석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은 오는 15~17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 28차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 ICSA 연차총회에 참석합니다.

ICSA 신흥시장위원회 위원장인 황 회장은 위원회가 작성한 '신흥국 시장기반 금융시스템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5. 김대훈 LG CNS 사장 "IoT, 서비스 관점의 사업 모델 만들어야"

김대훈 LG CNS 사장은 사내 임직원 대상 모바일 사보 '모아진'을 통해 "향후 사물인터넷, IoT산업은 기기보다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 "IoT의 진정한 의미는 사물들이 연결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이를 통해 더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직원들과 '테마가 있는 저녁'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대리 진급자 20명과 함께 저녁을 먹고 볼링을 치는 등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테마가 있는 저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순환보직이나 글로벌직무연수 등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자기개발을 주도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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