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아예' 포인트 안무에 “버터플라이 댄스..오징어처럼 보이지만”
조경희 이슈팀
EXID '아예'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오징어처럼 보인다" 발언이 새삼 화제다.
EXID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아예' 무대를 펼쳤다. 이날 민소매에 재킷을 걸친 채 등장한 EXID는 재킷을 벗는 듯한 '아예'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EXID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린 '아예' 발매 기념 길거리 쇼케이스에서 '아예' 포인트 안무에 대해 "버터플라이 댄스다. 춤을 추면 오징어처럼 보이지만 종아리에 무리가 간다. 종아리 근육 탄력이 생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위아래'에서 골반을 흔들었다면, 이번에는 무릎 아래로 움직이다. 발목이 고생할 만한 댄스다. 하지만 불러주면 어디든 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아예'를 접한 누리꾼들은 “EXID '아예' 노래 좋아요”, “EXID '아예' 이번에도 제대로 흥하자”, “EXID '아예', 대박 조짐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EXID 공식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ID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아예' 무대를 펼쳤다. 이날 민소매에 재킷을 걸친 채 등장한 EXID는 재킷을 벗는 듯한 '아예'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EXID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린 '아예' 발매 기념 길거리 쇼케이스에서 '아예' 포인트 안무에 대해 "버터플라이 댄스다. 춤을 추면 오징어처럼 보이지만 종아리에 무리가 간다. 종아리 근육 탄력이 생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위아래'에서 골반을 흔들었다면, 이번에는 무릎 아래로 움직이다. 발목이 고생할 만한 댄스다. 하지만 불러주면 어디든 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아예'를 접한 누리꾼들은 “EXID '아예' 노래 좋아요”, “EXID '아예' 이번에도 제대로 흥하자”, “EXID '아예', 대박 조짐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EXID 공식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