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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MADE’ 완전체 컴백, 오는 26일 신곡 최초 공개 ‘기대감 UP’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빅뱅 MADE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위 올 레디(WE ALL READY)"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 다섯 명의 몸이 드러난 강렬한 분위기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는 ‘스타팅 디스 에이프릴’이란 문구 및 빅뱅 5명의 본명과 활동명도 담겼다. 이어 지드래곤은 월드투어를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메이드'는 빅뱅의 새 앨범 제목이자 새 월드투어 명칭으로 알려졌다.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난 17일 오전 공식블로그를 통해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빅뱅 다섯 명의 멤버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온 더 런' 투어에서 활동한 스태프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사상 최고 퀄리티의 공연을 예고, 빅뱅의 무대를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26일 공연에서는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빅뱅 ‘MADE’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MADE’ 기대된다”, “빅뱅 ‘MADE’ 드디어 컴백하는건가요”, “빅뱅 ‘MADE’ 이게 몇 년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지드래곤,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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