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신곡 ‘놀이공원’으로 러블리 매력 ‘업그레이드~!’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러블리즈’가 신곡 ‘놀이공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러블리’함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가 출연, ’안녕‘에 이어 신곡 ’놀이공원‘을 선보이며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시선을 끌었다.
‘놀이공원’은 지난 3월 발매된 ‘Hi~' 앨범의 수록곡으로 타이틀곡 ’안녕‘에 이어 선보이는 곡이다. '12시가 되면 깨기 시작하는 놀이공원으로 놀러와 달라'고 초대하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러블리즈 멤버들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상큼한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러블리즈는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의상으로 소녀다움을 부각시켰다. 이와 어울리는 사랑스럽고 상큼한 안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뱅크에 출연한 러블리즈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러블리즈 보는데 너무 상큼했다”, “뮤직뱅크 러블리즈 오래오래 나왔으면 좋겠다”, “뮤직뱅크 러블리즈 안녕 부를 줄 알았는데 놀이공원 불러서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뮤직뱅크'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7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가 출연, ’안녕‘에 이어 신곡 ’놀이공원‘을 선보이며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시선을 끌었다.
‘놀이공원’은 지난 3월 발매된 ‘Hi~' 앨범의 수록곡으로 타이틀곡 ’안녕‘에 이어 선보이는 곡이다. '12시가 되면 깨기 시작하는 놀이공원으로 놀러와 달라'고 초대하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러블리즈 멤버들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상큼한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러블리즈는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의상으로 소녀다움을 부각시켰다. 이와 어울리는 사랑스럽고 상큼한 안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뱅크에 출연한 러블리즈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러블리즈 보는데 너무 상큼했다”, “뮤직뱅크 러블리즈 오래오래 나왔으면 좋겠다”, “뮤직뱅크 러블리즈 안녕 부를 줄 알았는데 놀이공원 불러서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뮤직뱅크'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