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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지누션 11년 만의 컴백 "과거 김희선이 MC일 때 1위 했었다"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지누션이 11년 만의 컴백 무대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지누션은 1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에 앞서 MC들과 만나 “글로벌 신인그룹 지누션입니다”라며 깜찍한 인사를 건넸다.

이들에게 김희철은 “과거 지누션은 ‘생방송 TV가요 20’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했다. 당시는 김유정이 태어나기 전이다”고 말했다.

이에 지누션은 “당시 최연소 가요프로그램 MC였던 김희선이 MC일 때 우리가 1위를 했었다”라며 “이번에는 최연소 MC의 기록을 갈아치운 김유정이 MC를 하고 있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밝혔다.

한편, ‘인기가요’ 지누션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지누션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인기가요’ 지누션 11년만의 무대라니 대박”, “‘인기가요’ 지누션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인기가요'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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