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1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
최종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1,69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1,877억원이 빠져나갔고, 사모펀드로 185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11억원의 자금이 이탈해 사흘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2,358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879억원,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1,478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한편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8,248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1,69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1,877억원이 빠져나갔고, 사모펀드로 185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11억원의 자금이 이탈해 사흘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2,358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879억원,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1,478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한편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8,248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