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과 ‘축구한마당’ 진행
강은혜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은혜 기자] PCA생명이 오는 25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 SOS어린이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축구한마당’ 행사를 진행합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PCA생명의 매직넘버봉사단 20여명과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이 함께 모여 축구경기를 펼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 입소한 영유아들을 돌보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 SOS어린이마을 운동장에서 진행될 축구한마당에서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중·고등학생 아이들과 PCA생명의 봉사단원이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축구 시합을 치르게 됩니다.
PCA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스포츠 셔츠 및 축구공, 골키퍼 장갑 등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준비한 선물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PCA생명의 매직넘버봉사단 20여명과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이 함께 모여 축구경기를 펼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 입소한 영유아들을 돌보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 SOS어린이마을 운동장에서 진행될 축구한마당에서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중·고등학생 아이들과 PCA생명의 봉사단원이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축구 시합을 치르게 됩니다.
PCA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스포츠 셔츠 및 축구공, 골키퍼 장갑 등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준비한 선물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