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첫 노출씬 비키니 장면에 “운동 열심히 하면서 준비”

조경희 이슈팀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이 자신의 첫 노출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에는 김진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세연,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진세연은 '위험한 상견례2'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코미디 장르에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영희'라는 캐릭터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 한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감독님을 만났을 때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답했다.

또한, 진세연은 비키니 장면에 대해 "이전 작품에서 한 번도 입었던 적이 없어서 많이 부담이 됐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준비했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예고에 누리꾼들은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는 노출이라고 하기엔..”,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예쁠 것 같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이미지 많이 바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 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