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대명사' 전지현, 긴 생머리 잘라…영화 '암살' 촬영 때문?! '단발머리에도 굴욕없는 청순 발랄 매력 과시'
김민재 이슈팀
'청순 대명사' 전지현, 영화 '암살' 촬영 때문에 긴 생머리 잘라?!
'암살' 전지현의 과거 시상식 패션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전지현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지현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전지현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암살’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머리도 역할 때문에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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