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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신곡 '루저'·'베베' 들어보니..슬픈 감성+차분한 중독성

머니투데이 김미화 기자2015/05/01 00:01



빅뱅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빅뱅은 조금은 차분해진 모습으로 한층 발전한 자신들의 음악을 들고 나왔다.

빅뱅은 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LOSER(루저)'와 'BAE BAE(베베)' 음원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루저'(LOSER)와 '베 베'(BAE BAE)는 완전히 다른 음악 스타일로 귀를 사로잡았다.

첫 번째 타이틀곡 '루저'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루저'는 빅뱅 특유의 R&B 감성에 힙합 느낌을 더했다. 물론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목소리도 감상 포인트들이다.

어두운 가사도 인상적이다.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상처뿐인 머저리" 등의 가사가 반복되며 쓸쓸한 느낌을 전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얹혀 흘러나오는 외로운 가사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보통 가사로는 잘 쓰이지 않는 단어들이 모여서 새로운 느낌을 준다.

이 곡은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빅뱅의 태양이 공동 작곡 했고 테디 지드래곤 탑이 작사, 테디가 편곡을 맡았다.

두 번째 타이틀곡 '베 베'는 지드래곤과 탑, 테디가 함께 만든 곡이다. 연인과 사랑을 지금처럼 계속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빅뱅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그려낸 노랫말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밝은 느낌보다는 차분한 감성이 돋보인다.

이 곡 역시 독특한 가사가 돋보인다.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지금처럼만 아름다워 줄래. 너 시간이 지나도 설렐 수 있게'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고백을 중심으로 하면서, 후반부에 '찹쌀떡, 우리 궁합이'라는 생뚱맞은 가사로 강렬함을 전한다.

이날 새 앨범 프로젝트 'MADE' 시리즈의 첫 프로젝트인 'M'의 타이틀곡인 '루저'와 '베 베'를 발표한 빅뱅은 오는 8월 1일까지 매달 한 곡 이상의 곡을 담은 프로젝트 싱글 음반 발표한다. 빅뱅은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오는 9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25일과 26일 이틀 간 성황리에 서울 콘서트를 마친 빅뱅은 향후 아시아, 미주 등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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