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에 손가락 베어…피 흘리며 연복쌈 요리 ‘최현석 반응은?
김민재 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가 가수 양희은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두고 출혈 추혼을 펼친 가운데 과거 레미먼킴의 이연복 셰프에 대한 극찬이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3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게스트로 출연한 셰프 레이먼킴이 제일 맛있는 요리를 하는 셰프로 연남동 이연복 셰프를 꼽았다
당시 레이먼킴은 “(이연복 셰프는)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이연복 쉐프의 연남동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고 사이의 공기층을 잘 잡는 것 같고 고기맛도 살아 있다”고 극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이먼킴은 “만두도 보통 사서 쓰는데 이연복 셰프는 쉬는 시간에 일일이 손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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