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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아이씨케이 핀테크 정책지원 소식에 급등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2015/05/07 14:09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특징주]]

유니셈과 아이씨케이 등 핀테크와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반등하고 있다. 정부가 헬스케어, 핀테크,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성장동력 산업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2시3분 현재 유니셈은 전날보다 10% 넘게 오른 8520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아이씨케이는 3% 가량 오른 50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제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향'에서 헬스케어, 핀테크, 자율주행자동차 등 세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산업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분석해 타 분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융합제품이나 서비스가 신속히 시장에 진입하도록 지원시스템을 정비한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를 금융기관과 연계된 시험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핀테크 실증단지도 구축한다.

유니셈은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거래 인증을 휴대폰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바일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씨케이는 세계 수준의 스마트카드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양석모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MS(마그네틱) 카드의 보안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발행되는 은행카드를 모두 IC 카드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며 “아이씨케이는 중국 IC 카드 표준 인증을 모두 획득해 이러한 정책의 직간접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중국과 더불어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계획을 갖고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준환 기자 abc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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