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중국마감] 지표 부진에도 상하이 7년 來 최고치

로이터 (홍콩 로이터=뉴스1) 국종환 기자2015/05/21 18:48


(홍콩 로이터=뉴스1) 국종환 기자 = 중국 증시는 21일 부진한 경제 지표에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이 형성돼 7년 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87% 상승한 4529.42로 마감해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하이선전 CSI300지수도 1.81% 오른 4840.98에 장을 마쳤다.

HSBC와 민간 시장조사업체인 마킷은 이날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9.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4월)의 확정치인 48.9보다는 소폭 웃돈 것이나 로이터 전망치인 49.3보다 낮은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경기 확장을, 이하는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로써 중국 제조업 PMI는 3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그러나 중국 경제 악재를 오히려 시장 호재로 받아들였다. 지표가 발표된 이후 시장에서는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

한편 기술기업들로 구성된 중국판 나스닥 차이넥스트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81% 급등해 3875.62를 기록했다. 차이넥스트지수는 올해 150% 상승했으나 아직도 멈출줄 모르고 전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103배를 기록해 일각에서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PER은 특정 주식의 주당 시가를 주당 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PER이 높다는 것은 주가에 거품이 있음을 의미한다.

업체별로는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 비야디(BYD)가 1일 상승최대치인 10% 상승을 기록해 선전했다. 이 업체는 중국 정부의 제조업 강화 정책인 "메이드인 차이나 2025"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가 형성됐다.

중국코스코홀딩스와 중해발전유한공사도 두 회사간 합작 투자 소식이 전해진 뒤 10% 올랐다.

홍콩 증시에선 항셍지수가 전장 대비 0.22% 하락한 2만7523.72에 장을 마쳤다. 항셍차이나기업지수는 0.73% 오른 1만4132.16에 거래됐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