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과 바이킹 탑승에 “악성 빈혈이..”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조재현이 딸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바이킹에 탑승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조재현 혜정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재현은 드롭타워와 바이킹 중에서 바이킹을 선택했다. 놀이기구를 좋아하지 않는 조재현은 혜정이에게 "내가 기분 나쁨을 무릅쓰고 탄다"며 생색을 냈다.
실제로 바이킹에 탑승한 조재현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바이킹 출발 직전 조재현은 "나 악성 빈혈이 있다"고 거짓말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재밌어요”,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보기 좋은 부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조재현 혜정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재현은 드롭타워와 바이킹 중에서 바이킹을 선택했다. 놀이기구를 좋아하지 않는 조재현은 혜정이에게 "내가 기분 나쁨을 무릅쓰고 탄다"며 생색을 냈다.
실제로 바이킹에 탑승한 조재현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바이킹 출발 직전 조재현은 "나 악성 빈혈이 있다"고 거짓말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재밌어요”,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보기 좋은 부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