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첫 녹화날 박준우 트위터 글 눈길 “촬영일정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첫 녹화날 박준우 트위터 글 눈길 “촬영일정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녹화 날 박준우 기자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박준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란 글을 게재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녹화날은 매주 월요일로, 이날 녹화분에 맹기용 셰프가 출연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지난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를 이용한 ‘맹모닝’을 선보였고, 비린 맛을 잡지 못하며 이원일 셰프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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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기자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