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곽범국 신임 예보 사장 "우리은행 매각해 예보 건전성 높일 것" 외 4건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주영 기자]
<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곽범국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 "우리은행 매각해 예보 건전성 높이겠다">
곽범국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우리은행 매각을 통해 예보의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곽 사장은 27일 서울 다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대차거래 신고의무 완화 건의">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대차거래와 관련해 외환당국에 신고의무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유 사장은 27일 서울 콘래드에서 열린 '증권대차와 Repo : 글로벌 도약과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5 국제 증권파이낸스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일자리 걱정 없는 중기 중심 경제구조 만들어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일자리 걱정 없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중기중앙회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제철도협력기구 서울 사장단회의 참석>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7일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 서울 사장단회의와 국제철도물류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러시아, 중국, 북한 등 28개 국가의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중국횡단철도를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 가입이 필수적입니다.
<이병모 STX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취임>
STX조선해양은 27일 진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병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대우조선과 대한조선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모든 임직원과 힘을 모아 STX조선해양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곽범국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 "우리은행 매각해 예보 건전성 높이겠다">
곽범국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우리은행 매각을 통해 예보의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곽 사장은 27일 서울 다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대차거래 신고의무 완화 건의">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대차거래와 관련해 외환당국에 신고의무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유 사장은 27일 서울 콘래드에서 열린 '증권대차와 Repo : 글로벌 도약과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5 국제 증권파이낸스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일자리 걱정 없는 중기 중심 경제구조 만들어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일자리 걱정 없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중기중앙회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제철도협력기구 서울 사장단회의 참석>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7일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 서울 사장단회의와 국제철도물류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러시아, 중국, 북한 등 28개 국가의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중국횡단철도를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 가입이 필수적입니다.
<이병모 STX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취임>
STX조선해양은 27일 진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병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대우조선과 대한조선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모든 임직원과 힘을 모아 STX조선해양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