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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마스크 관심 급증! 예방법은? ‘개인위생 철저 및 호흡기 증상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해’

백승기 기자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에 마스크 및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 본부와 보건 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상시 물과 비누를 이용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이 외에도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를 피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을 삼가야 한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중동 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중동 지역 여행시에는 낙타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낙타는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경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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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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