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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메르스 피해 업종 특례보증 시행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2015/06/16 10:12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보증비율 95%, 보증료 1.0% 이하 등 우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여행업, 관광숙박업, 공연시설운영업, 공연기획업, 병의원 등 해당 업종 영위 기업들은 운전자금에 대해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은 95%, 보증료는 1.0% 이하로 적용해 일반보증보다 우대하며, 보증심사 전결권을 영업점장에게 위임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특례보증은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라며 "신속한 보증 지원을 통해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 안정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희 기자 ksh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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